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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윤 목사
김기윤 목사는 빌립보교회 제자훈련 과정을 거치며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후, 목회에 대한 마음과 확신을 갖게되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한 영혼의 심령 가운데 온전히 심겨졌을 때, 놀랍도록 역사하는 복음의 능력을 신뢰하며, 이를 다른이와 함께 나누기 원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주님이 말씀하신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마태복음 6:33 말씀을 따라 헌신하게 되었으며,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라는 에베소서 6:33의 사도 바울의 간구를 따라 진리의 말씀을 사람이나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올바로 전하는 것이 소원이다.
미국 이민 후 메릴랜드에서만 살아왔으며, 가족으로는 아내 김석란 사모, 딸 서현, 아들 다현이 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성도의 첫 반응이 예배임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나아가는 예배가 회복되는 일과, 말씀을 통해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온전히 세워지는 일에 쓰임받음을 감사히 여기며, 늘 겸손하고 성실한 목회자가 되길 기도하며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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