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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민 목사
김구민 목사는, 대학 2학년때인 91년 가을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전격적으로 회심하게 된다. 그 후, 하나님으로부터 목회자로 부르신다는 소명을 받고, 백석 신학대학원(M.Div)에 입학했다. 소명과 관련해, 특별히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은, 이사야 61장 1절에서 3절까지의 말씀이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그 후, 국제선교단체 예수전도단 열방대학(U of N)에서 제자훈련학교(D.T.S)와 성서적 기초 상담학교(I.B.C), 캐나다 벤쿠버 예수전도단에서 가정사역학교(F.M.S)를 수료하고, 2011년 도미하여, B.T.S(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상담(M.A)을 공부했다. 미국 펜실베니아 한인교회에서 3년 6개월동안 담임목사를 하고, 2021년 2월,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매릴랜드로 이주하여, 3월부터 빌립보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김구민목사는, 상한 마음의 치유와 가정의 회복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상처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의 모습으로, 성령님께 사용되어지기를 날마다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현재, 빌립보 교회에서, 상담과 가정사역, C그룹(12-16목장)목양과 빛과 소금사역을 담당하고 있고,
가족으로는, 김유정 사모와 딸 김주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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