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9일그 은혜가 내게 족하였네우종만 장로 “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 지니라.” 누가복음 17:9~10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돌아보니 목장 목자...
2022년 5월 29일미안해 사랑해 고마워김구민 목사 오늘 마더스 데이를 맞으신, 빌립보 교회의 모든 어머니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엄마가 행복하면, 가정이 행복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들이 많이 모인 교회는, 또 얼마나 행복한 교회가 되겠습니까? 한 엄마의...
2022년 4월 29일하나님의 선물이경숙 전도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녀를 선물로 주시면서 주의 말씀대로 양육하라고 하십니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서 6:4)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2022년 4월 29일은퇴 후 새로운 삶과 비전박춘근 장로 지금까지 22년동안 주님의 은혜 가운데 목양 장로의 직임을 주시고 목장과 사랑방을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동안 부족하지만 목자의 사역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고 격려해...
2022년 4월 14일기쁨을 위한 길김기윤 목사 “기쁨을 한 번이라도 맛본 사람은 세상의 모든 쾌락을 얻을 수 있다 해도 기쁨과 바꾸지 않을 것이다.” 무신론자였던 C.S 루이스가 구도자의 길로 들어선 계기는 기쁨의 경험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가 말하는 기쁨이란 세상이 이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