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8일너희도 가려느냐?오직 예수만을 부르짖는 무명한 자 오병이어의 엄청난 기적을 경험한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무리들은 예수님을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무리들은 계속해서 요구하고 원합니다. 오병이어 때 배 부르게 하셨던...
2022년 9월 30일나의 갈망은오선영 전도사 2022년 가을을 시작하는 우리 교회에서는 지난 18년간 그래왔듯이 가을을 시작하는 알람과도 같이 4024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2주를 지나 3주차를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어떤 기도제목으로 주님께...
2022년 9월 23일빌립보 파킹랏 트렁크 세일(Philippi Parking Lot Fun and Sale)이태승 목사 2020년 3월15일, 텅빈 예배당에서 온라인 송출을 위한 예배를 처음으로 드렸던 날이 기억납니다. 늘 성도님들과 함께 했던 예배당인데 찬양팀도, 방송팀도, 봉사자 분들도 거의 없다보니 유난히도 그 공간이 크고 낯설게 느껴졌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