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9일은퇴 후 새로운 삶과 비전박춘근 장로 지금까지 22년동안 주님의 은혜 가운데 목양 장로의 직임을 주시고 목장과 사랑방을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동안 부족하지만 목자의 사역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고 격려해...
2022년 4월 14일기쁨을 위한 길김기윤 목사 “기쁨을 한 번이라도 맛본 사람은 세상의 모든 쾌락을 얻을 수 있다 해도 기쁨과 바꾸지 않을 것이다.” 무신론자였던 C.S 루이스가 구도자의 길로 들어선 계기는 기쁨의 경험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가 말하는 기쁨이란 세상이 이해하는...
2022년 4월 14일사랑하는 한어 중고등부 그리고 빌립보 다음세대들아…한동욱 전도사 신앙 생활은 여가 생활도 재미있는 놀이도 아니란다. 수련회 같은데에 가서 캠프 파이어를 하면서 불멍하며 고기 구워 먹는것도 아니란 말이다. 신앙 생활은 치열한 영적 전투란다. 지금 너희는 전쟁 한 복판에 서 있는 것이란다. 마가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