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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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새로운 삶과 비전
박춘근 장로 지금까지 22년동안 주님의 은혜 가운데 목양 장로의 직임을 주시고 목장과 사랑방을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동안 부족하지만 목자의 사역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고 격려해...
오병이어의 기적을 기대하는 축복의 자리
빌립보 문화교육원 디렉터 곽명희 전도사 우리의 일상을 흔들어 놓은 팬더믹이 시작되기 전, 봄과 가을에 매주 화요일이면 빌립보 교회에는 웅성웅성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즐거운 만남이 있는 문화교육원이 있었지요. 아직 코비드 상황을 완전히...